요즈음, 매일 맞이하는 하루의 일과가, 깊은 고뇌 속의 나날들이 었지만,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시며, 실망시키시지 않음을 오늘, 또한 피부로 체험하게 되어
기쁨이 넘친 눈물의 감사기도를 사무실 책상에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참된 보화는 깊은 땅 속에서, 바윗돌 속에서 캐내야만 빛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주는 바다 속에 있는 조개의 상처 속에서 생겨 납니다.
인간의 참된 보화도 옅은 물가와 같은 곳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심령 깊은 고뇌 속에서, 실패, 고통 속에서 발견되는 것을 체험해 봅니다.
사도바울도 옥중에서 인간의 깊은 시련의 밑바닥 속에서 보화를 발견한 사실을 성경을 통하여 압니다.
신앙의 보화도 옅은 물가에서는 찾을 수 없음을 오늘,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삶도 깊은 고뇌속에서, 실패, 좌절 혹은 절망 등 인생의 밑바닥을 헤맬때에 가장 값진 보화를
찾을 수가 있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이 풍랑 가운데서 배가 뒤집힐 지경에 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보게 된 것을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인생을 구원해 내는 참된 진리를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네델란드 육지는, 바다 보다 얕아 제방을 쌓아 농사를 짓는 나라 입니다.
그런데 그 네델란드의 제방을 살펴보면 한번 무너진 곳은 다시 수축하여 튼튼하게 쌓아올린 것을 볼수 있다 합니다.
한번 무너진 제방은 다시 무너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쌓아 올린 것이지요.
이시간 진심으로 고백하게 됩니다.
나의 삶 속에서 만나는 고뇌와 흑암과 같은 것은,
주님께서 나에게 은밀한 속에서 참된 보화를 찾으라는 말씀으로 기쁘게 받아 드리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크리스챤의 자세라 생각을 합니다.

트라이밸리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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